슈틸리케 감독,'기성용! 카타르를 격파하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0.06 20: 04

6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카타르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슈틸리케 감독이 기성용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