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 감독,'카타르 감독과 뜨거운 포옹'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0.06 20: 09

6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카타르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카타르의 호르헤 포사티 감독이 한국 슈틸리케 감독이 포옹을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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