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받는 윤균상"
윤균상이 동료 연예인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윤균상은 6일 인스타그램에 "융귱상 집에 와줘서 감사합니다! 낄낄낄 ~ 재밌고 행복했던 시간. '떠터스가 나르샤!!' 옳다 좋다 신난당 ㅋㅋ"라는 메시지를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윤균상은 윙크를 한 채 얼굴 가득 미소를 머금고 있다. 그의 뒤에는 배우 이종석과 김의성 등 '육룡이 나르샤', '피노키오' 등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균상은 '피노키오', '육룡이 나르샤', '닥터스' 등 드라마에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최근에는 나영석 PD의 러브콜을 받아 tvN '삼시세끼-어촌편3'에 막내로 합류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윤균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