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하트세리머니의 주인공은 '아내 한혜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06 20: 20

6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카타르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한국 기성용이 첫 골을 넣은 가운데 아내 한혜진이 경기장에 와 응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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