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 '열려라, 카타르 골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06 20: 31

6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카타르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한국 지동원이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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