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정연주,'다정하게 팔짱을 낀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0.06 21: 02

6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이이경과 정연주가 입장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