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골 지동원, '세리머니 할 시간도 없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06 21: 16

6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카타르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한국 지동원이 동점골을 넣고 하프라인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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