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규, '얼굴로 슈퍼세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06 21: 29

6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카타르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한국 골키퍼 김승규가 카타르의 슈팅을 막아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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