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감독,'승리만이 경우의 수 피할 수 있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0.06 21: 47

6일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초 LG 양상문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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