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제가 슈틸리케호의 구세주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0.06 21: 50

6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카타르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한국 역전 골에 성공한 손흥민이 교체되며 슈틸리케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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