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여신? 누가 뭐래도 한효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06 22: 05

6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배우 한효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사회를 맡은 한효주는 우아한 검은색 롱드레스를 선택, 늘씬한 몸매와 독특한 디자인으로 센스있는 레드카펫 드레스 패션을 완성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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