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 빠진 한국을 구한 해결사는 손흥민(24, 토트넘)이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은 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3차전에서 손흥민의 결승골에 힘입어 카타르에 3-2로 대역전승을 거뒀다. 2승 1무를 기록한 한국은 승점 7점을 기록, 조 선두로 올라섰다.
후반전 시작을 앞두고 한국 선수들이 각오를 다지고 있다. /dreamer@osen.co.kr
각오 다지는 슈틸리케호, '태극기 응원 받으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06 22: 29
인기기사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