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측 "둘째 아이 임신..내년 4월 출산 예정"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6.10.07 08: 29

하하 별 부부가 둘째 아이를 가졌다.
하하의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7일 OSEN에 "하하 별 부부가 둘째 아이를 가졌다. 임신 중이고 오는 4월에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 모두 행복해하고 있다. 많은 분들이 축복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하와 별은 지난 2012년 결혼식을 올렸고, 이듬해 7월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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