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 온유와 정채연의 숙취를 위해 아침 닭개장을 준비했다.
7일 방송된 tvN 예능 '먹고 자고 먹고-쿠닷편'에서는 쿠닷에서의 셋째날 아침을 맞이하는 백종원, 온유, 정채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둘째날 밤 함께 만찬을 즐기며 음주를 즐겼던 세 사람. 하지만 백종원은 조카같은 온유와 정채연을 위해 아침 일찍부터 해장을 위한 요리를 비밀스럽게 만들었다.
백종원은 "전통적인 한국 음식, 술먹은 다음날은 닭개장"이라며 해장을 위한 얼큰한 닭개장 요리를 소개했다. / gato@osen.co.kr
[사진] '먹고 자고 먹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