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오버' 김의진-'후니' 허승훈, ''오버워치 APEX' 보러 왔어요'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6.10.07 21: 38

그동안 오버워치 e스포츠 리그에 대한 팬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오버워치 APEX가 첫 개막전부터 관중몰이에 성공했다. OGN이 준비한 600석 전석이 매진됐다. 
7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상암 OGN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플래시 럭스와 라이노스 게이밍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오버워치 APEX' 대회가 개막했다. 
LCS NA 임모탈스서 활약하고 있는 '레인오버' 김의진과 '후니' 허승훈이 개막전을 지켜보고 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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