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과 창섭이 낚시를 하기 위해 의기투합했다.
에릭남과 창섭은 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몽골' 후반부에서 물고기를 잡기 위해 낚시 도전에 나섰다.
에릭남은 "가족여행을 가면 꼭 하는 건 낚시다"라며 연예계 낚시왕임을 자신했다. 창섭 역시 "몽골에서 무엇을 잡아 먹어야 하나 생각해 보니 낚시 연습을 해야겠다 싶더라. 그래서 성재와 양평으로 가서 연습을 했다"고 설명했다. /parkjy@osen.co.kr
[사진] '정글의 법칙'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