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야구 향하는 LG, '이상훈-노찬엽 특별 시구-시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08 17: 15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이상훈 코치와 노찬엽 코치가 시구-시타자로 나서 미소짓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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