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인천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1회초 SK 선발투수 전병두가삼성 김상수를 내야땅볼로 잡은뒤 아쉬워하고 있다.
부상과 기나긴 재활 끝에 1군에 복귀하지 못했지만 구단은 최종전에서 전병두를 마운드에 올렸다. / soul1014@osen.co.kr
내야땅볼 처리 전병두,'마지막 등판이 너무 아쉬워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0.08 17: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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