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과 솔라가 추석 단합 대회 우승자 포상으로 두바이 여행을 떠난다.
8일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는 에릭남과 솔라가 밤 줍기에 나선 가운데, 두바이 여행을 떠나게 됐다.
에릭남과 솔라는 앞서 추석 단합 대회에서 우승한 바. 이에 포상으로 미션카드를 받았다.
무려 초호화 부부여행 티켓을 받은 것. 여행지는 무려 두바이였다. 이에 에릭남은 두바이 노래를 만들어주겠다며 미국 개그를 선보였다. / besodam@osen.co.kr
[사진] '우리결혼했어요'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