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토마 이병규, '동료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08 18: 39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 2루 상황 대타로 나선 이병규가 안타를 날렸다. 이닝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우규민을 비롯한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는 이병규.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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