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목치승, '타구를 향해 달려들어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08 19: 45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1루 상황 정수빈의 내야 안타 때 LG 2루수 황목치승이 타구를 향해 달려들었지만 포구에 실패하고 있다. 안타로 기록.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