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팅 라이 살피는 고진영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10.09 12: 56

9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ㅣ6,680야드)에서 ‘제17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4라운드가 열렸다.
2번홀에서 넵스 고진영이 퍼팅 라이를 살피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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