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진,'귀여운 양갈래 머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10.09 14: 48

9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ㅣ6,680야드)에서 ‘제17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4라운드가 열렸다.
18번홀 퍼팅을 마친 양수진이 손인사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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