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기분 좋은 기념촬영'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10.09 18: 05

고진영(21, 넵스)이 9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 6,724야드)에서 벌어진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메이저 대회 우승 갈증을 풀었다.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3번째 메이저대회다.
우승을 차지한 고진영을 비롯한 관계자 및 출전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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