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 포상휴가를 조율 중이다.
‘구르미 그린 달빛’의 한 관계자는 10일 OSEN에 “포상휴가를 조율 중”이라면서 “아직 확정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오는 21일 ‘구르미 그린 달빛’ 출연진과 제작진이 필리핀으로 4박 5일 포상휴가를 떠난다고 보도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현재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큰 인기를 누리는 중이다. 박보검과 김유정 등이 출연하고 있다. / jmpy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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