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 4주 연속 콘텐츠 영향력 조사에서 1위를 했다.
10일 닐슨코리아와 CJ E&M에 따르면 ‘구르미 그린 달빛’은 9월 다섯째주 콘텐츠 영향력 조사에서 274.2CPI를 기록, 1위를 차지했다. 이는 4주 연속의 기록이다.
이 드라마는 박보검과 김유정이 출연하는 로맨스 사극으로 현재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SBS ‘달의 연인’으로 252CPI를 기록했으며, 3위는 MBC ‘무한도전’으로 242.3CPI를 보였다. / jmpyo@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