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웅,'3루에 몸을 던져 세이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0.10 18: 59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와 와일드카드결정전 1차전이 열렸다.
1회말 1사 주자 2루 LG 히메네스의 중견수 플라이 타구때 2루 주자 이천웅이 3루에 몸을 던져 세이프 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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