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그아웃에서 여유 넘치는 김기태 감독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6.10.10 20: 30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와 와일드카드결정전 1차전 8회초 3-0으로 앞선 KIA 김기태 감독이 밝은 표정으로 조계현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LG는 1경기 KIA는 2경기를 승리해야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만약 무승부 경기가 나오면 LG가 자동으로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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