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목치승,'폭투 틈타 홈으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0.10 20: 52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와 와일드카드결정전 1차전이 열렸다.
8회말 무사 주자 1,3루 LG 양석환 타석에서 고효준의 폭투를 틈타 3루 주자 황목치승이 홈으로 달리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