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용,'마무리만 남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0.10 21: 11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와 와일드카드결정전 1차전이 열렸다.
9회말 무사 주자 1루 LG 히메네스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KIA 임창용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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