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터운 수비에 고전하는 현대글로비스 강태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0.11 17: 27

11일 충남 예산종합운동장에서 '제 97회 전국체육대회' 현대글로비스와 단국대학교의 럭비 준결승이 열렸다.
경기 전반, 현대글로비스 강태현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현대글로비스가 스코어 64-14으로 단국대를 상대해 승리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