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타와 여성 듀오 다비치가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JTBC 한 관계자는 11일 OSEN에 "강타와 다비치가 '아는 형님'에 출연하는 게 맞다"며 "오는 13일 녹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아는 형님' 멤버 김희철은 가요계 선배이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이사인 강타와 만나게 된다. 과연 그 앞에서도 평소의 모습을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
강타와 다비치가 출연하는 '아는 형님' 녹화분은 오는 29일 방송된다. / besoda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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