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국, '내 손에 달린 LG 와일드카드 운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11 18: 28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LG 선발 류제국이 마운드에 올라 로진을 만지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