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국-양석환, '콤비 플레이 좋았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11 18: 37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서동욱을 땅볼로 처리한 LG 선발 류제국과 1루수 양석환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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