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국-히메네스,'1회초 시작이 괜찮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0.11 18: 39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와 와일드카드결정전 2차전, 1회초 2사 1루 LG 류제국이 KIA 나지완을 삼진으로 잡아낸 뒤 히메네스와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