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완, '1회 첫 타석은 삼진으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11 18: 40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1루 상황 LG 선발 류제국에게 삼진을 당한 KIA 나지완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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