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김선빈, '가을에 더 빛나는 명품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11 19: 26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2, 3루 상황 이형종의 땅볼 타구를 처리한 KIA 3루수 이범호와 유격수 김선빈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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