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맞는 공 이범호 진정시키는 정상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11 19: 31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루 상황 이범호가 LG 선발 류제국의 공에 몸을 맞았다. 이범호를 진정시키고 있는 LG 포수 정상호.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