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재,'전속력으로 달려 잡아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0.11 19: 57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와 와일드카드결정전 2차전이 열렸다.
5회초 2사 주자 2루 KIA 김주찬의 중견수 플라이 타구때 LG 중견수 문선재가 전속력으로 달리며 잡아내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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