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연속된 견제구에 어필하는 LG 양상문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11 20: 13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루 상황 박용택 타석 때 KIA 선발 양현종의 연속된 견제구에 LG 양상문 감독이 어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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