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국, '서동욱 타구, 홈런이 아니라 파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11 20: 21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서동욱이 폴을 비켜나가는 파울을 치자 LG 선발 류제국이 파울이라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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