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좋은 수비 후 찬스 만드는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11 20: 43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오지환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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