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국 7이닝 1피안타 역투에 박수 보내는 LG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11 20: 55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KIA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LG 선발 류제국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동료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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