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와 와일드카드결정전 2차전이 열렸다.
8회초 2사 주자 2루 KIA 나지완의 타구를 LG 유격수 오지환이 몸을 날려 잡아내자 LG 선발 류제국이 기뻐하고 있다. / rumi@osen.co.kr
류제국,'주먹불끈! 이렇게 기쁠수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0.11 21: 11
인기기사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