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의 호수비에 기뻐하는 류제국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0.11 21: 12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와 와일드카드결정전 2차전, 8회초 2사 2루 LG 류제국이 KIA 나지완의 내야 타구를 처리한 오지환의 수비에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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