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수광,'슈퍼 캐치로 뜨거운 축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0.11 21: 35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와 와일드카드결정전 2차전이 열렸다.
8회말 2사 주자 2,3루 LG 양석환의 타구를 KIA 우익수 노수광이 몸을 날리며 잡아낸 후 덕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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