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노상래,'반가운 인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0.12 11: 46

12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진행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스프릿 라운드 그룹A 미디어데이에서 전북 최강희 감독과 전남 노상래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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