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염경엽 감독, '생각이 같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12 15: 48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LG 양상문, 넥센 염경엽 감독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손가락 숫자는 몇차전까지 갈지에 대한 답변.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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