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넥센, '모두가 숫자 4'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12 15: 50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LG 김용의, 임정우, 양상문 감독, 넥센 염경엽 감독, 서건창, 김세현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손가락 숫자는 '몇차전까지 갈 것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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