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의 이야기를 기대해'
정진영, 백성현, 김풍, 주호민, 다니엘, 딘딘이 tvN 토크쇼로 뭉쳤다.
tvN 관계자는 12일 OSEN에 "이들이 MC로 나서는 '동네의 사생활'이 11월 방송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들 6명은 맛깔난 입담과 해박한 지식으로 토크쇼를 풍성하게 이끌 전망이다.
'동네의 사생활'은 장소에 얽힌 인문학적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골목길 인문학 토크쇼 입니다. 소소하지만 유쾌한 이야기는 물론 문학적 지혜와 정보까지 안방에 선사할 거로 기대를 모은다.
tvN은 현재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OSEN DB